4문제(알고리즘 3문제 + SQL 1문제) 2시간(120분)캠은 폰으로 모니터, 키보드, 손, 얼굴이 보이게 설정하고, 화면 공유해야 함. 문제별로 테스트 케이스는 한, 두 개 주어지고, 채점 시 정확도 점수, 효율성 점수를 보여준다.내가 풀었던 문제는 정확도 점수만 100점이었고, 효율성 점수는 항목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문제는 어떤지 모르겠다. 뭔가 후기를 쓰고 싶은데, 실력이 딸려서 그런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한 문제밖에 못 풀었기 때문에 쓸게 없다...
후기

남들 다 딸 때 안따고 늦게 땄다. 빨리 딸걸... 시험 당일날 가답안이랑 맞춰보고 59점 나올까봐 쫄았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다. 다행이다;; 올해 초 내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띄워쓰기 한 것 때문에 '커트라인에 걸릴거 같은데?' 했는데, 둘 다 문제 없이 합격한 것을 보면 채점할 때 띄워쓰기는 무시하고 하는 듯 하다. 전공 4학년이라면 구글링 시 나오는 실기 정리본 1~2주 보고, 기출 복원 싹 풀고 가면 될 듯하다. 필기야 CBT로 바뀌어서 시험 답안 제출하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지만, 실기는 결과 발표까지 한달 넘게 걸리니 까먹고 살다가 확인하는 편이 좋다.

0. 작성 동기이번에 아마 처음으로 진행되는 부트캠프여서 그런지, 정보가 없어서 쓴다. 1. 서류인적사항만 기입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라 제출만 하면 코테를 본다. 2. 코테총 6문제가 나왔고, 120분(2시간)구름에서 진행됐고, 별도로 캠을 켜야 하거나 하진 않았다.자율적으로 하니 검색하면서 해도 되는 듯했다. 문제 난이도에 따라 배점이 다르다고 하는데, 배점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프로그래머스는 코테 친다고 나름 몇 번 실전 경험을 해봐서 괜찮았는데, 구름은 좀 느낌이 달랐다.문제가 글로 되어있지 않고, 사진으로 박혀있다. (pdf 리더를 박아놓은 느낌)화면 왼쪽 3분의 1은 문제 관련 설명, 오른쪽은 코드 작성하는 곳인데 문제가 작아서 잘 안 보이기도 하고,코드 작성하는 것도 ide에 비해서는 불..

0. 작성 동기 코테 준비한다고 검색해봤는데 관련 글이 하나도 없어서 쓰는 거기도 하고(없는 게 아니라 없어진 건가?), 기록용으로 남겨두려고 쓰는 글이다. 1. 서류 자소서가 500자였기 때문에 내가 합격한 걸 보면 배수가 엄청 크거나, 불성실 기재자만 걸렀거나 한 것 같다. 2. 코테 총 4문제가 나왔고, 시간은 2시간(120분)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됐고, 캠과 화면 공유, 폰으로 모니터, 키보드, 얼굴이 나오게 해야 했다. 책상에는 종이 한 장, 필기구 하나 외에는 X 물도 마실 수 없다. 문제 수준은 평이했던 것 같다. 처음 문제를 딱 봤을 때 '다 풀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다 풀진 못했다. 다른 코딩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테스트 케이스는 문제당 하나, 두 개 정도 주어지..